라푸마, 올 1천5백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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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라푸마’가 올해 매출 1천5백억원에 도전한다.
지난해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라푸마’는 올 1분기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올 목표치를 당초 1천3백억원에서 2백억원 증가한 1천5백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런칭부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라푸마’는 차별화된 컬러와 핏 등 아웃도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특히 과감한 투자가 동반된 마케팅을 펼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자 최근 폭발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올해 물량을 대폭 확대,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50%가량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웃도어 시장이 점차 획일화되고 있어 내년 시즌 새로운 제품을 출시, 뉴 아웃도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4.1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