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캐주얼’, 하반기 클래시코로 차별화

한국패션협회 2010-04-20 10:31 조회수 아이콘 969

바로가기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마에스트로캐주얼’의 새로운 버전의 방향을 최근 확정했다.

우선 하반기 현대 본점에 ‘마에스트로클래시코’ 매장을 오픈, 전체 상품의 50%를 이태리, 프랑스 등에서 수입한 브랜드로 구성하고 나머지는 이너류와 이태리 빈티지 클래식 컨셉의 새로운 ‘마에스트로캐주얼’로 채워진다.

또 이 매장은 강남권 주요 백화점에서만 한정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며 다른 점포도 이와 유사한 컨셉의 자체 제작 상품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확정된 수입 브랜드는 이태리 클래식캐주얼 ‘HERNO’와 프랑스 토털 캐주얼브랜드 ‘BREUER’, 이태리 럭셔리 빈티지 클래식 브랜드 ‘BOGLIOLI’ 등이다.

특히 ‘볼리올리’는 가먼트 다잉 제품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향후 이태리 빈티지캐주얼을 지향하는 ‘마에스트로캐주얼’ 제품에 많은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볼리올리’의 경우 재킷 200~300만원선이며 ‘브로니어’는 100~200만원대로 가져간다.

회사 관계자는 “‘마에스트로클래시코’는 브랜드 변화에 대한 신호탄이 될 것이며 향후 반응여부에 따라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4. 20(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