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명동에 대형종합관 오픈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오는 8월 명동에 ‘헤지스’ 대형 종합관을 오픈한다.
총 4개층 연면적 400평 규모로 오픈되는 명동점은 남성, 여성, 골프 및 액세서리 등 전 라인을 도입한 매장으로, 1층과 2층은 복층으로 만들어 브랜드 체험 공간과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대형 갤러리로 꾸밀 계획이다.
‘헤지스’ 김상균 사업부장은 “문화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헤지스’ 종합관이 들어서는 위치는 지난 1983년 ‘닥스’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1호점으로 오픈했던 곳으로, 2005년 LG는 이곳을 ‘닥스 플라자’로 리뉴얼해 재 오픈한 바 있다.
LG는 이번 종합관 오픈을 통해 ‘헤지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 일본 등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 ‘헤지스’를 기업 내 간판 브랜드로 내세워 글로벌 이미지 구축도 노리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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