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제20회 졸업작품 발표회

한국패션협회 2010-11-30 10:13 조회수 아이콘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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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제20회 졸업작품 발표회

◇ 일시 : 2010년 12월 9일(목) 오후 3시/6시(VIP쇼)
◇ 장소 : 에스모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 주제 : CONCEPTION
◇ 학생 수 및 작품 수 :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전공 91명의 학생이 디자인한 340여 점의 작품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인 에스모드 서울이 2010년 12월 9일 제20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3년 동안 스틸리즘(의상디자인)과 모델리즘(패턴디자인) 과정을 익힌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등 각 전공별 총 91명의 20회 예비 졸업생들은 디자인, 소재개발, 패턴 제작, 봉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을 ‘CONCEPTION’이라는 주제 아래 선보일 예정이다.

‘CONCEPTION’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예술적 표현으로서, 상상력으로 디자인의 영감을 떠올리는 것을 말한다. 패션 사이클이 짧아지고 패션 소비층의 욕구와 취향이 다양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트렌드와 정보를 수집, 가공해 크리에이티브한 창조물로 다시 제안하는 ‘발상’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패션 업계의 주요 화두를 반영한 에스모드 서울 학생들의 졸업작품은 패션쇼에 앞서 11월 23일과 25일, 양 일간에 걸쳐 1차와 2차 심사를 거쳤다. 패션업계 실무자 및 패션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 위원 58명은 창의성, 테마 전개력, 소재와 컬러 매치, 컬렉션의 일관성, 실물완성도를 기준으로 각 전공별로 졸업작품을 심사했다. 91명중 30명이 1차 심사를 통과해 2차 심사를 받았으며, 이 중 심사위원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가 12월 9일 6시에 열리는 졸업작품 쇼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에스모드 서울 제20회 졸업작품 패션쇼는 3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6시 쇼는 패션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VIP 쇼로 진행된다.

 

 

<참고자료>
에스모드 서울은 170년 역사와 전세계 14개국 21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인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의상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전문적인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10년 2월까지 19회에 걸쳐 총 천 사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에스모드 서울은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하여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