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지-플로어, 패딩 점퍼 인기
![]()
우성아이앤씨(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본 지-플로어’가 스타일리시 캐주얼과 아웃도어 디테일을 가미한 제품 컨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감성의 남성 캐릭터를 표방하고 있는 ‘본 지-플로어’는 ‘하이 퀄리티 로우 프라이스’ 전략을 통해 런칭 첫 시즌인 올 연말까지 33개 매장에서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브랜드 런칭과 함께 대표 아이템 육성을 위해 출시한 ‘우든 파커’ 시리즈의 패딩 점퍼는 입고 한 달 만에 판매율 50%를 넘어서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우든 파커’ 시리즈는 ‘숲으로 떠나는 여행자’를 테마로 다양한 아우터 위주로 구성됐으며, 일부 아이템은 추가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이광호 기획팀장은 “가을이 짧아짐에 따라 겨울 시즌 패딩 상품에 물량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며 “그중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둔 ‘우든 파커’ 시리즈의 패딩 점퍼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최고급 솜털과 깃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소매와 목 부분에 니트 소재의 이중 원단 처리로 디자인 디테일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딩 점퍼 외에도 아웃도어에서 모티브를 잡은 액세서리들도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대리점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 전개와 마케팅,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어패럴 뉴스 2010.12.10(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