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WTW, 상품기획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0-12-20 09:52 조회수 아이콘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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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WTW, 상품기획 강화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티엔지티더블유(TNGTW)’가 상품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비즈니스 우먼을 위한 SPA형 브랜드를 표방한 ‘티엔지티더블유’는 올 하반기부터 가두 단독점 확대를 통한 볼륨화라는 전략의 큰 틀에 맞춰 사업부를 보강하고 상품기획 부문을 정비해 왔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디자인실을 재편, 팀별로 5명의 디자이너와 MD가 라인별 팀제로 운영하며 5명을 구성, 라인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개발실, 패턴실도 확대해 수트를 중심으로 한 온타임용 아이템의 패턴 완성도 제고에 주력키로 했다.

올 추동 시즌에는 이 같은 전략에 맞춰 상품 기획을 일부 구현해 매출 증대 효과도 얻었다.

기존에 5개 라인을 전개하던 것을 3개 라인으로 정리, 착장 스타일에 따라 믹스 매치할 수 있는 포멀 아이템으로 구성한 온오프 라인을 중심으로, 셋업물로 구성된 슈팅 라인, 스타일리쉬한 캐주얼 단품 중심의 에센셜 라인으로 구성했다.

각 상품군별 기획 방향을 보다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집약함으로써 라인별 판매율을 10% 가량 끌어올릴 수 있었다.

‘티엔지티더블유’는 올해 20여 백화점과 가두점을 통해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단독점 확대를 통해 400억원대 외형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0.12.2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