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크로커다일, 역삼동 사옥 입구에 설치 시선 끌어

한국패션협회 2010-12-23 09:16 조회수 아이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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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로 명물 ‘초대형 악어’ 등장
「여성크로커다일」 역삼동 사옥 입구에 설치 시선 끌어


패션그룹형지가 역삼동 본사 사옥 입구에 설치한 초대형 악어 조형물

강남 논현로에 길이 8m의 초대형 악어가 나타났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대형 악어 조형물을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 설치한 것. 악어 조형물은 길이 8m, 높이 3.8m, 폭 3.6m에 무게는 1톤의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입을 한껏 벌린 악어 고유의 이미지 그대로 패션그룹형지 사옥을 지키고 있다.

악어는 강남의 중심 논현로 빌딩 숲에서 단연 눈에 띄는 이색적인 명물로 떠올라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은 한국 패션산업의 외곽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패션그룹형지의 도전의 역사를 형상화한 것. 전국 500여개 매장을 전개하며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한 행복한 악어가 성공 신화 속에 감춰져 있던 실제 모습을 세상에 과시하는듯 하다.

입을 딱 벌린 악어는 물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형상으로 현실 세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발상 마케팅에 성공한 패션그룹형지의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다. 악어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라젤로」 「남성아날도바시니」 「와일드로즈」 「CMT」 등 7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패션그룹형지의 파수꾼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민국 패션산업이 세계 무대의 변방에서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패션그룹형지의 뚝심과 포부가 담겨 있는 비전을 상징한다.

한편 「크로커다일」은 싱가포르에서 1947년 설립한 64년 전통의 패션 브랜드. 고품질의 합리적 가격으로 1950년대 아시아 남성 의류시장에서 1등 브랜드로 급성장했다. 한국에서는 패션그룹형지가 세계 최초로 「여성크로커다일」을 론칭, 금융위기에도 아랑곳없이 매년 3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고공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500개 매장에서 여성 5명 중 3명이 구입할 정도로 많은 양으로 연간 1500만장의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0.12.23(목)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