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회장,330억 ‘나눔재단’설립

한국패션협회 2011-05-23 08:38 조회수 아이콘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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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회장,330억 ‘나눔재단’설립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세정나눔재단’을 출범했다. 박회장의 사재 30억원과 세정에서 300억원을 출자해 만들어졌으며 구정회 좋은삼선병원 이사장, 박남철 부산대병원장, 박용수 대경T&G 대표 등 이사진 17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박회장은 “38년 간 기업을 경영해 오면서 여러분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정장학회 장학금을 연 2회로 확대하고 지급 대상자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회장이 브랜드 「인디안」을 성공시켜 온 38년 간의 경영철학을 담은 경영에세이 '열정을 깨우고, 혼을 심어라'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이 책의 저작권료 및 판매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인다.

패션비즈 2011년 5월 23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