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미디어 마케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1-05-23 08:41 조회수 아이콘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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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미디어 마케팅 강화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소비자를 겨냥한 미디어 마케팅으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일모는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중파와 케이블 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 브랜드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니나리치’는 케이블TV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인영의 런치 마이 라이프’와 연계해 서인영 씨를 액세서리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용한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이슈를 만들고 있다.

서인영 씨는 직접 ‘니나리치’ 액세서리 사업부에 출근 해 직접 가방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을 한정판으로 내놓아 실제 판매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과 함께 ‘니나리치’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켜 실효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인영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은 이 달부터 한정판으로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남성 캐릭터캐주얼 ‘엠비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한상혁 CD가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프로그램인 ‘신입사원’에 스타일 멘토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CD는 ‘신입사원’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까지 남은 16명의 지원자들에게 착장법과 코디를 직접 제안하면서 특유의 언변과 센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통해 ‘엠비오’의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보고 있다.

‘빈폴’ 역시 젊은 이미지로 변신을 위해 젊은 층 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빈폴’은 슈퍼스타K의 지원자들에게 스타일을 제안해 주기 위해 게릴라 샵을 만들어 스타일을 만들어 주고 이와 연계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모델로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패션비즈 2011년 5월 23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