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伊 스포츠 프레디 런칭 연기
인디에프(대표 김웅기)가 첫 스포츠 브랜드인 ‘프레디(FREDDY)’를 내년 춘하 시즌 런칭한다.
이 회사는 당초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를 올 추동 시즌 런칭할 계획이었으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스포츠 브랜드들이 춘하 시즌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특성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를 위해 최근 ‘르꼬끄스포르티브’ 총괄을 지낸 장성수 상무를 영입하는 등 사업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착수했다.
‘프레디’는 다른 스포츠 브랜드와 달리 기능성 및 활동성에 치중하기보다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강조하는 등 패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메인 타겟도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으로 책정, 스포츠 시장의 니치마켓을 공략한다.
내년 춘하 런칭 예정이지만 올 추동 직영점을 오픈, 마켓 테스트를 벌이게 된다.
어패럴뉴스 2010. 6. 30(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