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샵, 올 매출 500억원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렬)이 전개하는 SPA형 여성 영캐주얼 ‘르샵’이 올 상반기 마감 결과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르샵’은 6월 말 현재 116개의 유통망을 전개 중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개가 늘어났다.
점 평균 매출도 약 15% 가량 상승하면서 전체 외형이 약 35% 가량 신장했다.
이에 따라 주요 백화점의 절대 매출 순위도 중상위권 내지 상위권으로 뛰어 오르는 등 활황기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이는 캐주얼과 정장, 진, 액세서리 등 다각화한 상품 라인이 안정화되면서 객 단가가 높아진 데다, 근접 기획과 스팟 생산을 통해 날씨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시스템이 주효한 것이 풀이된다.
또 거점 유통에 100평 이상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브랜드 파워 자체가 크게 강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품 라인의 다각화를 통한 매장 대형화 뿐 아니라 매장 내 접객 방법 및 디스플레이, 비주얼 머천다이징 등 스토어 운영 솔루션이 갖추어지면서 내방 고객의 구매율도 진작됐다.
이에 따라 ‘르샵’은 올 하반기 쇼핑몰 및 가두점 등으로 중대형 매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매장을 고수하기보다 상권과 유통에 따라 평당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기적인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9개 가량의 매장을 신설해 총 125개점을 구축하고 1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6. 30(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