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자체 앱 패션코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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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대표 쇼핑몰 두타(대표 이승범)가 입점 디자이너들의 최신 상품을 소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이너에게 스타일을 코치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F-Coach(패션코치)’를 개발, 지난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두타에서 선보인 앱은 안드로이드폰용 전용 앱으로, 두타 입점 디자이너들의 최신 상품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6주 단위로 상품이 업데이트되며, 앱을 다운받은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상품 정보 및 디자이너 프로필, 디자이너 인터뷰, 패션쇼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두타 매장 방문 시에도 전 층의 맵이 탑재된 매장 찾기 기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매장 위치와 정보, 이벤트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앱 상의 트위터(twitter,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이너에게 스타일을 코치 받을 수 있으며, 디자이너와 실시간 통화 및 메일 보내기도 가능하다.
두타는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관련, 두타 앱 오픈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해 블로그나 까페에 올리는 고객 300명을 선정, 두타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송기용 두타 마케팅 팀장은 “F-Coach는 디자이너와 고객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타는 내달 아이폰용 전용 앱도 따로 출시하고, 향후 앱 상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도록 결제 서비스도 보강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10.20(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