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패션페어, 4일 개막

한국패션협회 2010-11-01 10:52 조회수 아이콘 931

바로가기

2010 대구패션페어 4일 개막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대구경북패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0 대구패션페어’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 1, 3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80개 브랜드가 2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12개 브랜드가 11회에 걸쳐 컬렉션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페루, 미국, 캐나다, 파키스탄, 홍콩 등 9개국, 약 110여명의 바이어와 약 1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컬렉션에는 지역 대표 브랜드인 ‘도호’, ‘잉어’, ‘최복호’, ‘지주’, ‘발렌키’가 참여하고, 이랜드가 ‘스파오’, ‘미쏘’ 2개 브랜드로, 부산 ‘조명례 오뜨’, 서울 ‘김영주 패션’, 대만 ‘반이량(Gioia Pan)’, 중국 ‘조훼주(EACHWAY SOFA HUI)’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복호’, ‘지주’는 컬렉션에서 재활용 폴리에스터, 나일론 및 천연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컨셉을 지향하고 있으며, ‘도호’와 ‘잉어’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하이패션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후원사였던 ‘발렌키’(평화산업)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골프웨어를 출품한다.

중국 조훼주와 대만 반이량은 중국 북경 패션위크에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10대 디자이너에 선정됐으며, 특히 반이량은 ‘바느질의 여왕’이라 불리며, 중국 연예인들에게 가장 선호 받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페루 대사를 통해 공식 초청된 호세 미구엘 발디비아는 페루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면과 알파카를 사용해 캐주얼 룩과 어반 룩을 남미 특유의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여 표현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잉어’, ‘지주’, ‘최복호’ 등 지역 유명 브랜드와 함께 내셔날 브랜드 설명회를 전국의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0.1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