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디자인 갤러리, 산뜻한 출발

한국패션협회 2010-11-03 09:37 조회수 아이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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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디자인 갤러리’ 산뜻한 출발
오픈 한달만에 매출 1억원 돌파

‘본
우성I&C(대표 이장훈)가 지난 9월 오픈한 컬렉션 편집숍 ‘본 디자인 갤러리’가 오픈 한달만에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남성복 최초로 서울컬렉션에 등장해 주목 받았던 「본」은 고객들이 직접 컬렉션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디자인 갤러리’를 오픈했다.

「본」의 컬렉션 라인은 위트가 가미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 시즌 패션쇼를 진행할 때마다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위치한 매장은 현재 2010 F/W 「본」 컬렉션 ‘Disguise’ 로 현대인의 각박한 일상 속에 차츰 잊혀져 가는 ‘순수성’과 ‘단순함’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은 브랜드의 감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엄선되어 한정 생산되었으며, 니트와 수트가 가장 반응이 좋다.

컬렉션 라인 구매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슬림핏을 선호하는 고객들로 개성이 강하고, 사전에 「본」 컬렉션 라인의 인지하고 있는 고객층이다. 컬렉션 라인은 「본」의 기존 상품에 비해 고가이지만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본 디자인 갤러리’는 25평 규모로 「본」 매장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별도의 액세서리 존을 추가 구성했다. 이와함께 콜래보레이션 상품 및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문구, 리빙과 관련된 아이디어 상품 등을 컬렉션 상품과 함께 코디해 판매 하고 있다.

지난주 2011 S/S 서울컬렉션 오프닝을 장식한 「본」 컬렉션 상품은 내년 S/S 시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디자인 갤러리’는 순조로운 출발에 힘입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2010.11.3(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