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지난달 1억대 매장 10곳

한국패션협회 2010-11-11 10:04 조회수 아이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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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도바시니, 지난달 1억대 매장 10곳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아날도바시니’가 지난달 10개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20% 신장률을 기록했다.

1억원을 넘긴 매장은 구리, 원주, 김해내외, 순천 연향, 당진, 수유, 시흥, 천안 월봉, 부산연산, 진주 인후 등이다.

이들 매장은 본사 차원의 지원 하에 차별화된 판매 전략과 고객관리, 공격적인 물량 투입 등을 진행해 왔다.

전국 164개 유통망에서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버버리, 퍼, 패딩 등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아우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객단가 상승에 주효했다.

이 회사 이춘화 총괄 상무는 “매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상품을 기획, 집중도를 높이고 소재를 고급화한 파워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늘려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속 모델인 최정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는 ‘아날도바시니’는 최근 드라마 제작지원과 버스 광고 등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인지도 상승 효과도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두 대리점 증설도 빠르게 진행 중이어서 연말까지 195개까지 매장을 늘리고,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패럴 뉴스 2010.11.11(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