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신사, 제품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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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의 남성복 ‘닥스신사’가 외의류로 활용 가능한 방한용 카디건, 퀼팅 베스트 등 차별화 아이템을 선보인다.
‘닥스신사’는 그동안 이너 아이템으로만 활용되어 온 카디건과 베스트 등의 아이템을 외의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바꿔 출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레이어드 룩을 제안한다.
겨울 시즌 새롭게 출시한 노르딕 카디건은 스코틀랜드의 북동쪽 페어(Fair)섬의 전통 문양에서 유래된 페어아일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준다.
또 얇고 고운 램스울과 고급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하고 일반적인 카디건에 사용되는 세번수가 아닌 태번수로 짜 초겨울 날씨에 외의류로 착용할 수 있으며, 한 겨울에는 코트, 재킷, 점퍼의 이너웨어로 착장하면 방한용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변덕스런 날씨와 갑작스런 한파가 이어지면서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레이어드’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외의류용 베스트는 앞면과 뒷면의 소재를 달리해 뒤집어 입을 수 있으며, 퀼팅 베스트의 경우 울 소재의 니트나 카디건과 레이어드해 비즈니스 캐주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재킷과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퀼팅 베스트를 내장해 다양한 룩의 연출이 가능한 제품도 구성했으며, 퀼팅 베스트의 경우 연령층에 관계없이 착장이 가능해 겨울철 매출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어패럴 뉴스 2010.11.2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