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올 매출 4천억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매출 4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올해 ‘코오롱스포츠’ 매출 목표를 3600억원으로 잡았으나 월별 목표치를 매월 경신한데다 올 추동 시즌 폭발적인 신장세가 이어지면서 4천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10, 11월 두 달간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신장한 14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면서 이 같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달에는 5~6개 매장이 9억원 이상, 182개 전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내달까지 고 신장이 이어질 경우 최대 4천2백억원의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
또 경쟁 브랜드들보다 유통망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효율 면에서도 크게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내년에 5천억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50평 이상 매장을 20개 정도 추가로 오픈하는 등 대형 매장 확대에 나선다.
제품에도 변화를 준다.
특히 디자이너 장콜로나와의 협업 라인인 트래블 라인을 내년 봄부터 선보여 새로운 아웃도어 감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 4천억원 달성을 통해 토종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0.11.29(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