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미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구두 만든다

한국패션협회 2010-11-30 09:37 조회수 아이콘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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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미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구두 만든다

수제화 장인 ‘맥나니’ 초청 염색 기법 시연



제일모직에서 전개하는 남성 명품 편집숍 「란스미어」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두를 염색하는 시연회를 개최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제일모직은 지난 24일 청담동 란스미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페인 명품 수제화 ‘맥나니(Magnanni)’의 장인을 초청한 가운데 실제 작업과 동일한 염색 시연회를 열고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명품 구두를 선보였다.

「란스미어」에서 수입 전개하는 ‘맥나니’는 3대에 걸친 스페인의 명품 수제화 브랜드로, 숙련된 장인이 직접 가죽의 색감과 깊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염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용 헝겊과 브러쉬를 이용, 수작업으로만 염색되는 ‘맥나니’ 구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색상을 지니게 된다.

란스미어는 이번 행사에서 ‘맥나니’의 염색 분야 장인을 초청해 실감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인은 이 날 구두의 하얀 가죽을 브러쉬로 염색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고객들은 현장에서 장인의 시연을 직접 보고 자신의 스타일과 사이즈, 원하는 색상에 맞춰 주문하는 특별한 경험을 맛보았다.

한편 최근 들어 남성복 수입 명품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란스미어」 매출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남성복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란스미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가죽과 패턴·염색·마무리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여 가면서 꾸준히 마니아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10.11.30(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