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 홈플러스 아카데미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1-07-14 09:08 조회수 아이콘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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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그룹(회장 이승한)이 영국의 소매유통업체인 테스코와 함께 지난 7일 인천 무의도에 ‘테스코·홈플러스 아카데미’를 오픈했다.

‘테스코·홈플러스 아카데미’는 글로벌 기업인 테스코가 다른 나라에 세우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중국과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한 사업성과와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국내에 유치됐다.

홈플러스는 이곳을 테스코그룹 14개국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홈플러스 인재를 최고 유통 전문가로 육성시키는 교육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대지면적 59,303㎡(17,970평), 연면적 16,020㎡(4,860평)의 규모에 총 22개의 강의장, 일 1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87개의 숙소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2만4천명의 교육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실미도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 소무의도, 국사봉, 호룡곡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어 ‘리조트형 아카데미’로 불리기에도 손색이 없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외관에 오션 뷰를 갖춘 최신식 숙소, 도서관과 비즈니스 센터, 복합 공연장, 피트니스 센터, 당구장 등 생활레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아이템을 사용해 탄소 발생량은 50% 줄이고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해 50%의 자연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를 통해 연간 100만㎾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연간 18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2만6천명의 홈플러스 임직원을 세계 최고의 유통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 달인 아카데미’, ‘수축산 명장 아카데미’, 독자적 모바일 교육과정을 설계한 ‘스마트 모바일 스쿨’ 등 국내 최초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했다.

또한 고객 접점 및 심리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감성응대법 개발로 각국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 교육법을 실행하고 감성을 접목한 양뇌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최초로 시도한다.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로 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안충영 규제개혁위원장,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박진 국회위원, 앤드류 댈그레이쉬 주한 영국부대사, 필립 클락 테스코그룹 회장, 테리 리히 테스코그룹 전 회장 등 200여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7월 1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