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11월 런칭 이래 최고 매출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전개하는 프렌치 여성캐주얼 ‘샤트렌’이 지난달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샤트렌’은 11월 한 달 간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점당 평균 신장률도 20%를 넘어서는 등 매출 호조를 보였다.
현재 170여개 유통망을 전개중인 ‘샤트렌’은 올 들어 손예진을 내세운 스타 마케팅과 서울패션위크 참가 등을 통해 이미지 차별화를 시도해 왔다.
또 디자이너 ‘제이슨’과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인 ‘샤트렌 바이 제이슨’을 런칭하는 등 기존 가두 여성 캐주얼 업계의 고정관념을 넘어선 마케팅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격 및 할인 전략의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11월 12일부터 50% 세일에 들어간 ‘샤트렌’은 겨울 아우터의 폭발적인 판매에 힘입어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가을 시즌 노세일을 통해 정상 판매에 주력한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배경일 사업본부장은 “가을 시즌 판매 기간이 워낙 짧고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세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정상 판매를 고수한 것이 본사와 매장의 효율을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며 “뿐만 아니라 겨울 세일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 심리가 높아지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샤트렌’은 내년에 ‘제이슨’ 라인 출시와 더불어 기존 매장의 리뉴얼을 단행할 예정이며, 유통망을 2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여성캐주얼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구축하는 한편 현장 영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병행해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 뉴스 2010.12.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