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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엑스(대표 이재수)가 런칭 1주년을 맞아 한국형 SPA ‘데카당스’로 영 캐주얼과 영 캐릭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이 회사는 국내 패션 시장의 변수와 다국적 복합 경쟁 시대에 대응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데카당스’를 런칭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 있는 상품으로 20대 소비자들은 물론 30대 타겟의 모던, 베이직, 쉬크를 지향하는 여성 밸류 소비자층을 흡수해 가두점과 쇼핑몰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올 가을 들어서는 제일모직 출신의 신원근 본부장이 사령탑을 맡고 디자인실에 ‘타스타스’, ‘아날도바시니’ 등을 거친 박문희 실장을 영입, 사업부 조직을 일신하고 상품기획과 영업 전략을 대폭 손질하면서 매출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명동점과 동성로점, 평촌점, 군산점의 일 매출은 춘하 시즌 대비 200%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는 보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영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믹스&매치 캐주얼 라인을 특화, 확대한다.
특히 모기업인 동광인터내셔날의 소싱력을 활용한 선 기획을 통해 2주일 단위로 물량을 공급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팟 기획 역시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소싱팀을 가동, 해외 직매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통망은 올 연말까지 3개점을 추가, 20개까지 늘리고 내년에는 5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