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역삼동 본사 악어 조형물 눈길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크로커다일레이디’ 런칭 15주년을 기념하여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대형 악어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사옥에 길이 8m, 높이 3.8m, 폭 3.6m에 1톤 무게의 거대한 위용을 드러낸 초대형 악어는 입을 한껏 벌린 실제 악어 고유의 이미지 그대로 재현해 단연 눈에 띄는 이색 명물이다.
이는 그동안 대한민국 패션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켜 온 패션그룹형지 도전의 역사를 형상화 했다.
관계자는 “입을 벌린 악어는 물의 흐름과 반대방향으로 나아가는 형상으로 현실세계의 제약을 극복하고 역발상 마케팅에 성공한 기업의 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패션이 세계무대의 변방에서 중심에 우뚝 설 수 이도록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뚝심과 포부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한국섬유신문 2010.12.17(금) 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