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1억대 무려 63개점
- 10월 매출 190% 초과 130억 기록‘카파(Kappa)’의 기세가 대단하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가 지난 2009년에 리런칭한 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는 2010년에 들어서 매달 목표 매출을 가볍게 경신하며 스포츠 시장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카파’는 지난 7월 1억대 매장이 18개점에서 10월에는 무려 63개점으로 늘어나 말일 마감 기준으로 1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월 목표 매출액을 190%이상 넘긴 수치다. 특히 지난 7월에 처음으로 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전점이 10월에도 가뿐히 경신했으며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천안 쌍용점, 청주점, 경주점, 평택점 등 총 7개점이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카파’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카파’ 열풍의 배경은 매장과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품개발에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스트 세링 아이템인 ‘121 컴뱃(KOMBAT)’ 팬츠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슈퍼 스키니 핏(5.5)부터 컴포트 핏(8.0)까지 체형과 취향에 맞춘 다양한 핏으로 출시해 10월말까지 4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카파’는 향후 주 구매 고객층인 10대를 위한 차별화된 제품 라인 개발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며 더불어 2011년에는 유스(Youth)라인과 여성라인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카파’는 슈퍼모델과 함께한 비비드 패딩 화보를 선보이는 등 마케팅과 영업력을 강화해 연초에 수립한 500억 원 목표액에서 대폭 상향 조정된 120개 매장, 총 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한국섬유신문 2011.1.7(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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