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3사, 올 매출 목표 6100억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올해 ‘이엑스알’, ‘컨버스’, ‘카파’ 등 3개 브랜드와 해외 사업을 포함해 총 6100억원의 매출에 도전한다.
이엑스알코리아, 반고인터내셔널, 서하브랜드네트웍스 등 3사는 지난 3일 시무식을 갖고 올 한 해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이 같은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그동안 보합 내지 한 자릿수 신장을 목표로 정해왔으나 올해는 12% 증가한 19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이를 위해 유통망 수를 20여개 늘려 230개선으로 가져갈 방침이다.
지난해 런칭한 캐릭터 브랜드 ‘뿌까’의 볼륨화를 통한 20대 여성층 공략에도 적극 나서는 한편 라인 다각화를 통한 신 수요층 찾기에도 주력한다.
해외 사업도 대폭 강화, 이엑스알차이나를 통해 100개 이상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반고인터내셔널의 ‘컨버스’는 10% 증가한 2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의류 매출 비중 확대에도 주안점을 둔다.
유통망 수는 현재 220개에서 20여개 늘리기로 했다.
런칭 3년차인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지난해 9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44% 증가한 1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120개 매장을 150개선으로 확대하고 백화점 영업을 강화한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