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중국 공략 속도 낸다
신원(대표 박성철)이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전 브랜드의 중국 직진출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단행된 조직 개편에서 해외지원부를 신설했다.
해외지원부는 오는 3월 중국 상해법인으로 파견, 기존 내수상해법인팀과 함께 중국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원은 5~7명 정도로 이미 상해에 파견된 인력과 함께 1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략기획실 최완영 이사를 중국 상해법인장으로 발령,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수상해법인팀은 본사 에벤에셀부서에 소속돼 있으며 중국 현지 영업에 필요한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원은 전 브랜드의 중국 직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영업력 강화와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지원부는 이달 중 인력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사에서 두 달간 내수상해법인팀과 업무를 조율한 뒤 오는 3월 중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