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3년 후 1조원 목표

한국패션협회 2011-01-10 10:45 조회수 아이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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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3년 후 1조원 목표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지난 6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홀에서 2011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해 ‘노스페이스’ 5천억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연평도 사태 등 국내외 사회적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해 신년 하례회로 행사 성격을 바꾸어 진행했다.

성기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공장에 대한 내용은 당초 국내외 보도와는 다르게 피해액이 상당히 미비하고 현재 정상 영업이 실시되고 있다”며 말문을 연 뒤 “지난해 ‘노스페이스’ 5천억 달성이 놀라운 성과임에 분명하지만 매년 25% 성장을 통해 3년 뒤에는 국내에서 단일 브랜드로 1조원을 올리는 최초의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산악연맹 이언정 회장 및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골드윈사 니시다 전무 비롯 전국 대리점주와 관련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1부에는 지난해 5천3백억원 달성을 축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준 대리점 및 협력사들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2부에는 각종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어패럴 뉴스 201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