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플린, 신성장 전략 짠다
![]()
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영캐주얼 ‘페이지플린’을 주력 브랜드로 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지난달 10여 년 간 전개해 온 매스밸류 캐릭터 ‘머스트비’를 매각한 동의는 ‘페이지플린’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 증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번 가을 시즌 트렌디 감도를 업그레이드하고 심플 앤 페미닌 무드를 강화, 보다 소비자 요구에 근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영업은 매장 당 효율 증대와 우수매장 지원,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백화점 매장의 경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등 주요 백화점 거점 점포에 물량을 늘려 투입하고, 신속한 아이템 수평 이동 등 회전률을 높여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가두점은 전국 주요 패션상권에 대리점을 확충하고, 월 매출 5천만원대 이상의 우수매장 육성책을 적극 펼친다.
‘페이지플린’은 현재 7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의는 10여년의 중국 시장 학습 노하우를 살려 중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중국에서는 국내 전개 보다 가격 존과 에이지 타겟을 다소 높여 현지 소비자들의 테이스트에 보다 근접한 브랜드로 선보인다.
현지 유력 대리상, 백화점 바이어 등 그동안 구축해 온 유통, 소싱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런칭 초부터 적극적인 영업을 벌일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0.1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