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올해 3개 신규 브랜드 런칭
신원(대표 박성철)이 올해 3개의 신규 브랜드를 연이어 런칭,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내수 여성복 및 남성복 사업을 주축으로 해 온 신원은 수입 브랜드 사업과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지난 2009년 8월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리오니’의 전개를 시작으로, 수입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 회사는 올 3월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이름과 전개 계획은 본사의 요구에 따라 2월 이후 공개하기로 했다.
이어 올 추동 시즌에는 세 번째 남성복 ‘파렌하이트옴므’와 여성 어덜트 볼륨 캐주얼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한다.
이들 두 개 브랜드는 신규 1, 2사업부로 이미 조직 구성을 마무리해서 런칭 준비에 돌입했으며, 홍보 마케팅 등 스텝 부서도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당초 재런칭을 추진해 온 여성 영캐주얼 ‘아이엔비유’는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신원은 여성복 4개 브랜드와 남성복 3개, 수입 2개 등 총 9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으며,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도입 및 내수 브랜드 인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6년 중국 내수 진출을 위해 상해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를 진출시킨 신원은 올해 여성복 추가 런칭 등 해외 사업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중국 내수 사업을 전담할 해외영업부를 신설했으며, 3년 내 전 브랜드 런칭을 통해 300개 매장, 1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어패럴 뉴스 2011.1.13(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