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홈쇼핑 공략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1-01-21 09:23 조회수 아이콘 1224

바로가기

슈페리어, 홈쇼핑 공략 강화

슈페리어(대표 김성열)가 홈쇼핑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가을 프로골퍼 최경주와 손잡고 런칭한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가 대박행진을 이어가면서 홈쇼핑 공략에 자신이 붙었기 때문이다.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는 지난 10월 런칭 방송 4회 만에 26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며 현대홈쇼핑 내 히트 상품으로 급부상했으며, 최근 진행한 6회 방송에서도 3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회차별로 살펴보면 1회에 7억5천745만8천원, 2회에 5억9천560만8천원, 3회에 4억1천630만6천원, 4회에 5억4천282만원, 5회에 4억4천496만3천원, 6회에 4억3천873만8천원의 매출을 올렸다. 

홈쇼핑의 1시간당 의류매출이 2~3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신규임에도 높은 실적이다.

골프팬츠 4종 세트 14만9천원, 골프셔츠 5종 세트 14만9천원 등 기존에 홈쇼핑에서 판매됐던 골프웨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최경주 선수의 인지도와 오랜 의류경험을 갖춘 슈페리어의 품질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골프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아웃도어 의류까지 출시, ‘케이제이초이 골프&스포츠’를 홈쇼핑 시장 내 토틀 레저 스포츠 웨어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2011.1.21(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