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SPA, ‘스파이시칼라’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1-01-27 09:25 조회수 아이콘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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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SPA, ‘스파이시칼라’ 런칭

스파이시칼라(대표 김해련)가 글로벌 브랜드에 도전하는 한국발 SPA ‘스파이시칼라(SPICY COLOP)’를 런칭한다.

2월 런칭 예정인 ‘스파이시칼라’는 즐거움이 가득한 패션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컨셉 아래 JOY, PLAY, LOVE 세 가지 테마를 지향한다.

기존 SPA에서 찾지 못했던 오감만족과 컬처가 베이스된 Funpping(Fun Shopping)의 개념을 접목시킨 체험형 브랜드.

‘스파이시칼라’의 경쟁력 중 하나는 뉴욕 최고의 패션 정보사 패션스눕스와 국내 대표 컨설팅사인 인터패션플래닝의 역량이 집대성되어 런칭된다는 점이다.

인터패션플래닝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다임의 김해련 대표가 패션사업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작년부터 브랜드 런칭을 준비해 왔다.

디자인 디렉팅은 인터패션플래닝 총괄 디렉터인 이경옥씨가 맡고 사업본부장으로 이민호씨를 기용했다. 이민호씨는 ‘EXR’, ‘코오롱스포츠’, ‘컨버스’ 등의 마케팅 및 런칭 컨설팅에 참여한 바 있다. 또 패션스눕스 설립자 Lilly Berelovich와 Mitchell Kass씨가 컨셉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담당한다. 

‘스파이시칼라’는 즐겁고 행복한 체험을 제공하는 패션놀이터를 추구하며 20대 초중반 타깃을 메인으로 공략한다.

상품군은 패션, 라이프, 콜래보레이션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여성, 남성,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상품부터 뷰티, 리빙, 서적, 푸드&음료, 콜래보레이션한 상품들로 구성된다.

매장은 오는 2월 21일 명동에 2개점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메인 점포는 ‘A land’ 옆에 오픈할 예정이며 660㎡(200평) 규모에 전 상품군이 전개된다. 서브 매장은 약 198㎡(60평) 규모에 여성 제품만을 포커싱에 구성한다.

‘스파이시칼라’는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Funpping SPA 브랜드로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패션채널 2011.1.27(목)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