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박춘무」변화 앞장선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부상하면서 기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현주소가 궁금하다.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조건부터 요구됐던 기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변화가 「데무박춘무」부터 시작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입을 수 있는 옷’뿐 아니라 디자이너가 지켜야 할 실험적인 감성, 국내 전개,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 받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롯데 강남점 매장을 새로운 인테리어로 작업을 마쳐 고객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변화된 매장 환경은 선명한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절묘하게 어울렸다. 박춘무 디자이너는 “건축 디자인에서 볼 수 있는 구조적인 디테일과 디자이너의 감성이자 브랜드의 정체성인 전위적인 코드가 조화를 이뤄 클래식과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매장 환경의 변화뿐 아니라 다양한 품목,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는 「데무」의 컬처 브랜드이자 라인인 ‘블루 라벨’를 구성했다. 전위적인 요소를 줄이고 뉴욕 감성에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의류뿐 아니라 슈즈, 백, 액세서리 등도 만날 수 있다.
소비자와 소통에 접근하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브랜드와 매장 소식은 홈페이지(WWW.DEMOO.COM)를 통해 전달하며 트위터, 페이스북도 병행해 실시간 의사소통과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다.
사진은 새로운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블루 라벨’를 구성한 롯데 강남점의 이미지
패션비즈 2011년 7월 27일 http://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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