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가두 사업 확대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로가디스’의 가두 상권 공략을 강화한다.
‘로가디스’는 지난해 8월부터 백화점 사업과 병행된 형태로 운영되던 가두 대리점을 별도로 분리하고 상품, 브랜드, 영업, 마케팅을 각각의 유통 형태에 맞춰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가두점 4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만 신규 점포 15개를 추가했고, 올해 30개를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100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볼륨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목포점, 대구점 등 10개점 이상이 월 평균 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일부 상위권 매장은 더블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가두 상권 고객을 타겟으로 매장에 ‘로가디스’ 정장, 캐주얼, 여성 라인 ‘아이덴티’, 스포츠 라인 ‘위크엔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개, 라이프스타일 착장을 토털로 구성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두점 사업을 확대하면서 인지도가 높은 영화배우 장동건과 모델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부터 여성 라인 ‘아이덴티’의 모델로 기용된 배우 손은서와 광고 비주얼을 촬영했으며, 이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 뉴스 2011.2.7(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