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로맨틱한 시크릿 가든
'루이까또즈' 올 매출 목표 2000억 자신만만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의 2011 S/S 컬렉션은 시크릿 가든을 거니는 것과 같이 은밀하고 로맨틱했다. 지난 27일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루이까또즈」 올 S/S 상품은 프랑스 풍속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美(미)ㆍ色(색)ㆍ香(향)을 디자인으로 재해석 했다.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스타일은 그대로 살리고 컬러와 디테일의 변화로 색다른 감성을 선보였다.
일상 속 낭만과 환희의 순간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프랑스 풍속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는 프랑스 파리 귀족 취향을 반영한 로코코 시대 미술의 대표 화가답게 1767년작 ‘그네(The Swing)’를 포함해 밝고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터치로 관능적 정취를 드러낸다.
핑크, 옐로우,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컬러로 단장한 「루이까또즈」 제품들은 신비로운 정원을 가득 채운 꽃과 나무를 연상시킨다. 여기에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 생동감 넘치는 팝아트적 애니멀 프린팅 가방들이 풍성한 매력을 더했다.
컬러 고유의 느낌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은 시크릿 가든의 테마 안에서 프랑스 오리진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였다.
권영석 부사장은 “「루이까또즈」는 전년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태진인터내셔널에서 함께 전개하고 있는 케이트스페이드 역시 올해 4~5개 매장 확대를 통해 보다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성장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패션인사이트 2011.2.7(월)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