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차별화 선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달 17일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올 춘하 시즌 컬렉션을 열고 종전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장 꼴로나(Jean Colonna)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트래블 라인을 포함해 진화하는 ‘코오롱스포츠’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올해 슬로건인 ‘유어 베스트 웨이 투 네이쳐(Your best way to nature)’를 형상화하면서 자연을 강조한 제품과 올 춘하 컬렉션 디자인 테마인 상록수, 반딧불, 컬러블럭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꾸며진 총 5개의 자연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올 춘하 시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젊어지고 세분화되는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캐주얼 제품군인 트래블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실루엣의 여성 라인을 강화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장 꼴로나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아웃도어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2.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