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26주년 맞아 화려한 파티
샤트렌(대표 김원수)이 전개하는 프렌치 여성 캐주얼 ‘샤트렌’이 올해 런칭 26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올 연말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샤트렌은 올해 ‘26주년 화려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미지의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우선 샵 아이덴티티(SI)를 강화하기 위한 매장 리뉴얼을 단행한다.
이는 해외 SPA 브랜드의 대형 매장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토종 브랜드의 강점인 품질과 디자인과 더불어 매장 환경을 개선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올해는 또 해외 사업 원년으로 중국에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중국의 여성복 시장이 확장 일로에 있는 만큼, 올해 고급 여성복 시장에 안착한다는 방침이며 ‘뷰티풀 파워’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런칭 초기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중국에 입성한 해외 브랜드들이 영캐주얼에 몰려 있는 상황을 감안해 27~32세 연령을 주요 타겟으로 잡았으며, 이미 주요 도시의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해 마켓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홍콩, 대만, 베트남 등 연내 다른 아시아 시장 진출도 진행한다.
어패럴뉴스 2011.2.1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