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 유아 라인 강화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의 ‘알퐁소’가 올해 유아 라인을 강화한다.
지난해 여름 출시돼 전체의 15%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아 라인 ‘퍼피존’은 이 브랜드의 주력 라인인 ‘앤 데님 존’에 비해 소프트한 색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알퐁소’의 캐릭터를 접목해 트렌디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제품 비중을 20%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4단계로 나오던 사이즈 스펙을 3단계로 축소해 품목당 물량을 강화한다.
이 회사 김인수 과장은 “퍼피존의 아이템수와 물량을 강화, 대형마트 내 경쟁업체의 유아고객을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퐁소’는 지난해 카시트, 유모차 등 출산용품 아이템수를 30% 확대하며 전년 대비 58% 신장한 18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88개 유통망을 113개까지 확대, 251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2.2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