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여성캐주얼 오코코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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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여성캐주얼 ‘오코코’를 런칭한다.
TV홈쇼핑과 온라인 종합몰을 운영하고 있는 CJ는 패션 부문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약 1년 간 자체 브랜드 런칭을 준비해 왔으며, 다음 달 6일 첫 방송을 통해 ‘오코코’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데이트 베이직(Updated Basic)’을 슬로건으로 하는 ‘오코코’는 매 시즌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20~30대 직장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고퀄리티의 소재를 사용해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을 보여줌으로써 50대 여성까지 소비자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메인 비주얼 작업을 미국판 ‘보그’의 에디터 출신으로 필립 림, 데릭 램 등의 스타일링을 맡았던 뉴욕의 탑 스타일리스트 티나 차이와 협업으로 진행,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격대는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글로벌 SPA 브랜드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으며, 유통은 자사 홈쇼핑 방송과 함께 단독 온라인샵 오픈도 준비 중이다.
올 봄 시즌에는 여성복을 먼저 선보이고 영업성과에 따라 앞으로 아동, 남성, 언더웨어 등으로 순차적으로 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