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부활 신호탄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빈치스벤치’의 부활을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시도한다.
이 회사는 조직 보강과 상품 변화로 ‘빈치스벤치’를 컨셉이 확고한 내셔널 잡화 브랜드로 입지 구축에 나선다.
우선 모던 앤 클래식을 메인 컨셉으로 제품에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기존에 트렌드 제품 위주에서 아이덴티티를 정비해 ‘빈치스벤치’만의 오리지널티를 살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태리 출신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태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렌체를 키워드로 제품에 접목, ‘피오레’, ‘노벨라’, ‘베키오’ 라인으로 출시했다.
조직은 사업본부 총괄에 김명근 상무, 디자인 총괄에 권계영 이사를 영입했으며, 하부 조직도 제품 강화를 위해 개편했다.
우선 CMD 소속이던 MD사업부를 분리해 객관적이며 시장지향적인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 부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개발실과 생산조직을 대폭 보강, 품질 강화에 집중한다.
하반기에는 매장 매뉴얼을 교체할 방침이며, 컨설팅 작업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도 나선다.
‘빈치스벤치’는 올해 3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3.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