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명품 편집샵 '오르루체'확대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명품 편집샵 ‘오르루체’ 오픈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명품수입 전문업체 오르루체코리아와 연계해 선보인 ‘오르루체’는 잠실(성인, 키즈 2개점), 일산 킨텍스, 부천 상동, 센텀시티, 수원 영통, 창원, 가양, 계산점에서 영업을 펼쳐 왔으며, 지난달 18일 동광주점이 추가로 오픈돼 총 1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프라다’, ‘샤넬’, ‘구찌’, ‘페라가모’ 등 17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오르루체’는 대부분의 점포가 고무적인 판매를 보이면서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10개점 구축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적정 조건의 점포에 지속적으로 오픈을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급화 전략에 따라 오픈을 확대하면서 대형마트지만 저가뿐 아니라 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달 1일부로 회사명을 삼성테스코에서 홈플러스로 변경했다.
지난달 중순 삼성물산 측과 회사명 변경협의를 통해 회계연도(3월 기준)에 맞춘 사명변경을 확정, 모든 공문서 및 대내외용 표기를 홈플러스로 변경해 사용하고 점포 외관 로고도 단기간 내에 변경 교체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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