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3천억 향해 볼륨화 가속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3천억 시대를 연다.
이 회사는 내년 ‘코데즈컴바인하이커’, ‘코데즈컴바인키즈’ 등 2개 라인을 추가로 런칭하고 영업면적을 1만평으로 확대하는 등 SPA 브랜드로의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데즈컴바인’, ‘씨코드’, ‘포맨’, ‘베이직플러스’, ‘진’, ‘이너웨어’ 등 6개 라인에 대한 컨셉과 상품 재정비를 통해 라인별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77개 매장을 240개까지 늘려 1만평의 영업면적을 확보하고, 올해 대비 50% 신장한 3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대형 직영매장도 20개에서 30개로 확대한다.
이 회사 이기용 전무는 “라인 확장에 있어 각 라인별 상품과 컨셉이 겹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인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라인에 대한 조기 시장 안착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이커’는 아웃도어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한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로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상반기 5개 매장을 열고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볼륨화시킬 계획이다.
‘키즈’는 성인 라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샵인샵을 통해 선보인다.
‘포맨’은 ‘옴므’로 리뉴얼해 남성 캐릭터 정장으로 전개한다.
어패럴 뉴스 2010.12.2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