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후즈넥스트 타고 유럽행
혜공(대표 김우중)의 디자이너 브랜드 「도호(Doho)」가 유럽행을 결정했다. 세계 패션의 중신 파리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후즈넥스트 전시회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자 한다. 「도호」는 이번 참가가 처음이 아니다. 작년 9월 후즈넥스트 전시에서 7만 유로 상당의 수주를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에는 더 높은 결과물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호」 의 해외사업팀장은 “「도호」는 현재 국내 사업을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해외 진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기다. 이번 후즈넥스트 참가가 유럽 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후즈넥스트’는 ‘프레타포르테’보다는 젊은층을 겨냥한 캐주얼의류 전문전시회다. 2010년 9월 전시회의 경우 30여 개국의 69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유럽최대의 액세서리 전문전시회인 ‘프리미에르 클라쎄’와 동시에 진행돼 전시참가자와 바이어 모두에게 호응이 좋은 전시로 평가 받고 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패션비즈 2011.1.24(월)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