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터스트리, 오프라인 전화기 모두없애

한국패션협회 2011-03-14 09:17 조회수 아이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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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터스트리, 오프라인 전화기 모두없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이 지난 1일부로 오프라인 전화기를 모두 없앴다.

일부 임원급을 제외하고 부장급 이하 모든 직원의 책상 위에서 사무실 전화기가 사라진 것이다.

이 회사는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전 직원에게 지급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전화기의 필요성이 떨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하게 되며, 스마트폰 내에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사내 통화는 컴퓨터를 활용한 인트라넷 폰을 사용해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FnC부문과 화학재료부문에 이 같은 정책을 동시에 시행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