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인터스포츠 4호점 오픈
하이브랜드(대표 황현욱)가 오는 30일 스포츠 멀티샵 ‘인터스포츠’ 매장을 오픈한다.
‘인터스포츠’ 4호점이자 강남 1호점인 하이브랜드점은 1층 수입명품관 중앙 홀 끝에 4,837㎡ 규모의 초대형 점포다.
‘나이키’, ‘컬롬비아’, ‘노스페이스’, ‘버튼’ 등 100여개 스포츠, 레저, 아웃도어 의류 용품에서부터 헬스기구, 캠핑, 수상스키, 보드, 자전거까지 모든 스포츠 영역의 제품이 판매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맥킨리’ 외 10개 브랜드와 트레이닝존, 바이크존 등 15개의 존과 배팅 시뮬레이터, 인공 암벽장, 미니실내트랙 등을 포함한 직접 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하이브랜드점은 이미 오픈한 3곳(문정, 청주, 구로)이 가두형 독립매장이고 주로 도심 외곽 지역에 있는 것과 달리 강남 지역 쇼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라 접근성이 확보돼 본격적인 강남상권 공략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관 지하 1층에 이마트가 있고 맞은편에 코스트코홀세일과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대형할인점이 밀집돼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매출 목표는 100억원 이상이다.
한편 3월 중순 현재 하이브랜드 아웃도어 및 스포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는 ‘살로먼’, ‘와일드로즈’, ‘사례와’, ‘머렐’, ‘카리모아’ 등이, 스포츠 골프는 ‘블랙앤화이트’, ‘푸마골프’, ‘엠유스포츠’, ‘링스’, ‘나이키골프’ 등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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