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칼라, 百 진출 스타트

한국패션협회 2011-08-09 08:53 조회수 아이콘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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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칼라」百 진출 스타트



지난 2월 명동에 처음 오픈한 스파이시칼라(대표 김해련 www.spicycolor.co.kr)의 신개념 SPA브랜드 「스파이시칼라」가 백화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12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시작으로 한 주 뒤인 19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오픈한다. 이후 올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울산점에도 오픈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신촌점, 울산점의 규모는 각각 약 231.4㎡(70평), 198.3㎡(60평), 그리고 297.5㎡(90평)이다. 백화점에서 역시 오감만족과 팝 컬처를 바탕으로 한 진화된 SPA로 펀핑(Funpping)의 개념을 접목시킨 ‘트렌드 체험형’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스파이시칼라」 관계자는 “대한민국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입지를 굳히고, 얼마전 진출한 해외 시장(싱가포르)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이렇게 달궈진 「스파이시칼라」의 감성을 지방 상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신촌점, 울산점에 입점하기로 결정했다. 유통 확장면에서 다소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1년 이상 이를 계산하고 준비해 온 브랜드다”라면서 활발한 유통망 확대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의지를 보였다.

현대백화점 측은 “백화점 MD 차별화를 위해 독창성과 상업성을 고루 갖춘 브랜드를 물색하던 중 올 초 런칭한 「스파이시칼라」를 주목하게 됐다”라면서 “「스파이시칼라」는 여느 글로벌 SPA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만큼 품질과 컨셉의 차별성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는 브랜드라고 느껴 입점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시칼라」는 올해 내 10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동 1호점(플래그십스토어)과 2호점, 싱가포르 주롱포인트점에 이어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타임스퀘어점(8월 4일), 현대백화점 3점(중동점, 신촌점, 울산점), 디큐브시티점(8월 26일), 롯데 김포공항 스카이파크(12월 중)를 오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 2011년 8월 9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