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발란스 매출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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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대표 박성경)가 전개하는 스포츠 ‘뉴발란스’의 기세가 만만찮다.
이 회사는 ‘뉴발란스’가 지난 1~2월 4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배가량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에는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점포당 평균 매출이 1억7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월 매출 2억 매장도 42개나 탄생했다.
대구 동성로점은 5억원 이상을 판매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최근 종영된 ‘시크릿가든’의 남녀 주인공들이 ‘뉴발란스’를 신으면서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중 ‘길라임 운동화’라 불리는 574 시리즈는 지난해 62만족을 판매하며 ‘10분에 1켤레 판매’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는 지난 2월까지 15만족이 팔렸다.
여기에 10대 위주에서 20~30대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의류와 용품 매출도 동반상승 하면서 올해 2천억 돌파도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 같은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패션 러닝화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지헌 브랜드장은 “일시적인 유행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의 트랜드를 주 도하는 마켓 리더 브랜드로 육성하면서 올해 상품 카테고리를 한층 다양화하고, 중.장년층으로 고객저변을 넓혀 토틀 스포츠 브랜드로 위상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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