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Acc」 ‘질백’ 주인공

한국패션협회 2011-03-30 09:30 조회수 아이콘 1868

바로가기
「질스튜어트Acc」 ‘질백’ 주인공
LG패션(대표 구본걸)의 감성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Acc」가 ‘질백(Jill bag)’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2030세대 여성이라면 옷장에 꼭 두고 싶은 옷이 「질스튜어트」와 「질바이질스튜어트」가 아닐까. 패션잡화 조닝에 이 같은 감성을 가진 브랜드의 등장은 이슈였다. 일부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대생들의 인기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지만 스타일리시하고 동시대의 트렌디한 감성을 충족시키기엔 한계가 있어 「질스튜어트Acc」의 상품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 기대는 질백(Jill bag)으로 검증됐다!

현재 LG패션 내 「질스튜어트」 의류사업부에서 전개하는 패션잡화 라인은 센세이션했다. 의류 라인이 가진 ‘장미’와 ‘앵무새’를 모티브로 자유자재로 각색하고 입힌 「질스튜어트Acc」 패션잡화는 의류와 딱 맞아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정형화된 핸드백의 형태를 버렸다. 질백은 볼(ball) 모양의 프레임으로 다소 과감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첫 출발했던 질 백은 출시한지 한 달만에 솔드 아웃이었다. 특히 질백은 바디와 체인의 소재와 컬러를 어떻게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어 기획자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하다.

봄에는 양가죽에 단색 컬러로 바디를 입히고 손잡이 부분의 볼을 포인트로 활용한다. 가을에는 보다 쇼킹하게(?) 세 가지 컬러로 컬러 블록을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갑 라인도 새롭게 출시한다. 이 역시 마블링이 들어간 볼을 포인트로 살리고 「질스튜어트Acc」만의 컬러를 입혀 독특한 형태의 지갑을 완성할 계획이다. 지갑 라인 역시 「질스튜어트Acc」 아이템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패션비즈 2011년 3월 30일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