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젠트, 태양열 수트 출시 ![]()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남성복 ‘타운젠트’가 태양열을 받아 자체 발열하는 ‘태앙열 수트’를 출시했다.
‘태양열 수트’는 아웃도어나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흡습속건을 통한 발열기능이 아닌, 태양열로 섬유입자를 진동시켜 열을 만들어내는 신물질을 사용한 메가히트(MegaHeat) 소재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메가히트 소재는 태양열을 받으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태양열전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것으로, 태양에 노출되기만 해도 3도 이상의 열을 자체적으로 발산한다.
‘솔라 캠(Solar Chem)’ 기술이 적용된 이 섬유는 0.75nm 에서 1000nm 파장대의 적외선과 부딪히며 전자기적 공진현상을 발생시켜 열을 만들어내는 원리다.
또 수트를 입고 이동하거나 움직일 때 발생하는 열기나 땀을 흡수해 의복 내 온도를 2도 가량 높여주는 ‘아쿠아 캠(Aqua Chem)’ 기술을 적용해 보통 사람이 본격적으로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가을과 겨울 사이 외의류 없이 가볍게 수트 하나만 입어도 따뜻하도록 만들어 졌다.
박봉환 BPU장은 “소비자 편의를 위해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10.27(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