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서울컬렉션 트위터 통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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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캐릭터캐주얼 ‘엠비오’가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을 트위터로 생중계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2일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열린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행사인 2011 춘하시즌 서울컬렉션 세 번째 무대에 오른 ‘엠비오’는 트위터(
https://twitter.com/mvio)를 통해 사진과 문자로 생중계를 진행해 컬렉션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컬렉션에서 ‘대칭(對稱)’을 테마로 한 도시적인 룩을 선보인 ‘엠비오’는 의상뿐만 아니라 남, 여 쌍둥이 모델을 비롯 초대장과 포스터에서도 특유의 위트를 가미했다.
한상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엠비오의 이번 컬렉션은 ‘M.V.R.C(엠비오 라이딩 클럽)’라는 라이딩 클럽을 제안하고, 라이딩을 통해 사랑과 사람에 대한 상처를 가진 이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로 기획했다”며 “새로운 개념의 라이딩룩을 표현하기 위해 대칭 기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컬렉션 음악 또한 이번 컨셉을 반영한 윤상의 ‘사랑이란’ 곡을 리믹스한 것으로, 윤상과 DJ 은천의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어패럴뉴스 2010.10.27(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