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컴퍼니 올해 5천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0-11-01 10:41 조회수 아이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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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컴퍼니 올해 5천억 돌파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컴퍼니가 올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빈폴컴퍼니는 맨즈, 레이디스, 골프, 액세서리, 진, 키즈 등 6개 라인에서 올해 전년 대비 10% 이상 신장한 4800억원을 목표로 잡았으나 각 브랜드별로 신장세가 높아지면서 연말까지 5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내셔널 브랜드가 단일 브랜드로 5000억원을 넘긴 경우는 아직 없다.

이는 각 라인별로 차별화 전략을 펴면서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브랜드 컨디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간판 브랜드인 남성 TD ‘빈폴맨즈’는 10% 신장한 18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히트 아이템인 ‘퍼스트플레이어’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빈티지 컨셉의 피투피 라인이 마니아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빈폴레이디스’는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점포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면서 여성 TD캐주얼 군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아동복 ‘빈폴키즈’와 골프웨어 ‘빈폴골프’는 각각 6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빈폴키즈’는 베이비 라인 등 타겟 폭을 넓히면서 소비층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으며, ‘빈폴골프’는 다양한 골프 대회 지원과 특화 라인을 선보이고 TD와 DO골프 컨셉을 적절히 조화시키며 이미지 고급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빈폴액세서리’는 유명 연예인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특화 라인 전개로 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빈폴진’은 셀틱 데님을 메인으로 여성 고객 공략에 성공하면서 올해 45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11.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