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임, 아시아 시장에 맞는 트렌드 제공
트렌드 정보 컨설팅 업체 에이다임(대표 김해련)이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패션 정보사인 ‘패션스눕스(www.fashionsnoops.com)’와 합작 투자 형식으로 아시아 마켓을 겨냥한 글로벌 트렌드 포털 사이트를 위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패션 정보 서비스를 위한 조인트 벤처의 설립이자, 특히 기존 글로벌 패션 정보사의 한국어 사이트나 한국 내 지사를 통한 일방적인 발신 서비스와 달리 미국과 유럽 마켓의 글로벌 패션 콘텐츠와 아시아 패션 콘텐츠를 대표하는 두 정보사의 조인트 벤처 형식이어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국내에 진출해 있는 온라인 패션 정보사는 WGSN과 stylesight, 그리고 가장 최근에 진출한 Fashiosnoops 등이 있는데, 이들은 글로벌 패션마켓을 포괄하는 정보소싱과 테크놀러지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탄탄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제공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 같은 풍부하고 강력한 정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기업들의 눈높이와 현실과 동떨어진 정보 필터링으로 만족감을 주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패션스눕스와 에이다임이 손잡고 아시아 시장에 맞는 콘텐츠가 보강된 최강의 트렌드 정보 사이트 ‘트렌드포스트(www.trendpost.com)’를 오는 11월 17일 정식 론칭한다.
조인트 벤처를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트렌드포스트’ 사이트는 스피디하게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미주, 유럽, 아시아 마켓의 120여개 리테일 정보를 비롯 글로벌 패션 정보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온오프라인이 포괄된 깊이 있는 스포츠 트렌드 정보 제공까지 명실공히 글로벌 패션마켓을 포괄하는 정보를 리얼 타임으로 소싱할 수 있다.
현재 국내 패션 시장 현실은 내수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해야 하며, 글로벌화되지 않으면 도태되는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탄생하는 사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국 패션 브랜드들은 보다 방대하면서도 발 빠른 글로벌 패션 정보를 담은 가장 최적의 정보 시스템을 제공받음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특히 ‘트렌드 포스트’또한 아시아 마켓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각에 맞춰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패션기업들의 눈높이와 현실을 고려한 정보 필터링을 통해 보다 한국 실정에 맞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양질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마켓 공략에 있어 신속하고 알찬 리테일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한국 등 아시아 패션 소비시장 진출에 있어 보다 신속하고 명확하게 커스토마이징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트렌드포스트’의 온라인 패션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회원제로 운영되며, 여성, 남성, 스포츠, 걸, 보이, 액세서리, 데님, 트렌드 워치, 라이프 스타일, 마켓, 리빙 등 11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보가 제공된다.
이미 수년 전부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NS 활용에 대해 그 중요성을 인지해 온 패션스눕스는 조, SN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뉴욕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의 제공까지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인사이트 2010.11.4(목) http://www.fi.co.kr